일본산 방어활어가 한국에서 팔리고 있다.

원산지 표기를 꼭 해야 하고, 철저한 단속이 꼭, 필요하다.

유성옥칼럼 | 기사입력 2019/12/06 [12:17]

일본산 방어활어가 한국에서 팔리고 있다.

원산지 표기를 꼭 해야 하고, 철저한 단속이 꼭, 필요하다.

유성옥칼럼 | 입력 : 2019/12/06 [12:17]

▲ 유성옥 칼럼

요즘 활어 중 제철인 방어회가 일품이다. 2011년 3월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아직까지 수백㎞ 떨어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후쿠시마 반경 30㎞ 이내 지역은 향후 300년 이상 사람이 살기 어려운 죽음의 땅이 됐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은 더 이상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게 돼 버렸다. 이러한 유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아동들에게서 이전에 없던 증상, 즉 코피를 쏟거나 구내염-설사-심한 피로감의 발생이 전례 없이 증가했다고 한다.

 

정직하지 못한 일본 정부는 피해상황을 현제까지도 정확히 밝히지 아니 하고 있다.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누출된 사실이 뒤늦게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방사능에 오염된 물은 바다로 흘러나가 태평양의 대해류를 타고 바다 생태계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방사성 오염 수산물에 대해 여러 번 보도된 바가 있다.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 등 식품재료 중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으나 기준치 이하라는 이유로 국내에 유통된 사례가 있다. 검역기관은 일본수입식품 검역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시행해야 할 것 이다.

 

품목의 제한 없이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식품 방사능 안전기준치를 370Bq/㎏으로 두고 있지만 일본은 보다 엄격한 100 Bq/㎏으로 두고 있다. 선진국은 더 엄격한 20 Bq/㎏ 수준이다. 정말 안전한 기준치는 0이다. 현재보다 기준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또한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꼭 지켜져야 한다.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 건강을 우선해서 원산지 부정 표기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꼭 필요하다. 학교 집단급식 재료에서 위험성이 높은 일본산 수산물 등은 가급적 제외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신이 팽배해짐에 따라 수입수산물을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국은 수산물 뿐 아니라 농-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도 해야 한다. 수입수산물중.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다. 이는 요즘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따른 국민감정과는 다른 문제다. 특히 방사능 검사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일본산 방어활어를 싣고 일본인이 운전하는 일본 국적의 수송차량이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다. 사실이냐며, 국민들은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본산 활어유통과 일본 해수 무단 방류, 무법 깡패 일본 활어차 단속 불가 제목으로 처음 올라온 청와대 청원 글은 한 달도 안 돼 20만명을 돌파 한적도 있다. 청원인은 수산물에 대한 제대로 된 방사능 검사도 되지 않고, 그것을 운송하는 차량이 일본 국적의 차량과 기사여서 난폭운전, 음주운전을 함에도 단속하지 안하고 있다고 분노 한 것이다. 외관만 검사한 일본차량에 실린 방어활어에 방사능이 포함돼 있다면 끔찍한 일이다. 이 생선들이 국민의 입속으로 들어가 내부피폭(內部被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21일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강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한일경제 전쟁이 진행 중인 지금 우리 측의 대응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보다는 국민건강이 최우선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국민을 해치는 방사능 수산물은 막아내야 한다. 정부는 일본산 식품 수입 건마다 방사능(세슘-요오드)을 정밀검사가 철저하게 해야 하며 방사능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추가로 플루토늄 등 17개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해야 하고,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모두 반송 조치해야 한다.

 

요즘 제철인 활어 중  방어회가 일품이다. 방어 활어가 일본차량에 일주일에 5~60톤이 한국으로 실려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 소식에 방어 기격 하락과 국민 건강을 걱정하며 어민들이 언론에 하소연 하고 있다. 일본 활어 차량을 모든 경로를 대상으로 방사능 침투에 대비 원사지 표시로 유통 경로를 철저하고 투명하게 경로를 알 수 있기를 국민들은 일본산 방어가 원산지표기를 부착하고 유통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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