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첫 벼 베기, 용암 황금들녘에서 출발

폭우, 태풍에도 풍년수확으로 마음도 풍년! 결실도 풍년!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9:37]

성주군, 첫 벼 베기, 용암 황금들녘에서 출발

폭우, 태풍에도 풍년수확으로 마음도 풍년! 결실도 풍년!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9/05 [19:37]

 

▲ 성주군, 첫 벼 베기, 용암 황금들녘에서 출발  © 김미영기자


[한국아이뉴스/ 경북성주군]=김미영 기자=
성주군에서는 길고 길었던 장마와 태풍에도 아랑곳없이올해 첫 벼 수확의 기쁨을 용암들녘에서 거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첫 수확의 주인공은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씨로 대규모 수도작 농가로매년 조생종 벼를 파종하여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확하고 있으며, 오늘수확된 벼는 매년 추진해왔던 지역 저소득층에게 나눔봉사를 할 계획이다.

 

조용수씨는 “올해는 오십여일간 이어진 장마와 폭우, 태풍으로 풍년농사가 될 지 걱정이었는데 예년과 같이 조기 수확할 수 있게 되어 다행 이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는데 농사까지  망쳤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며 땀방울을 쓸어내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수확현장에 직접 나와 “거듭되는 기상 악조건에서도풍년농사를 지어주어 정말 감사하다” 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아울러 관내 농업재해 피해가 없는지도 촘촘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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